골든이어스라는 음향기기 전문리뷰사이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시물 이후


엄청난 열풍을 불러온 이어폰.




고작 번들주제에(-_-) 센터에서도 물량부족으로 한달이상 지연되게 만들고


11번가에서 별도로 판매까지 하게 만든 이 녀석의 정체가 하도 궁금해서


결국 질러봤다(.......)




1차는 하는지도 몰랐는데 집에 도착하니 1시간전에 이미 했음요 ㅋ


2차는 무통장입금으로 비교적 손쉽게 끝냈는데


오늘 낮 12시에 3차 또 했다네? ㅡ,.ㅡ;;


한 5차까지는 진행시키고 남을거같긴한데 -_-......


몰라 어차피 난 질렀으니 Pass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장면을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초콜릿폰 번들이 난리였지.




크레신 E700이 초콜릿폰 번들로 들어갔다고 가격차이도 정품(?)은 4~5만원


번들은 고작(...) 1만원이라고 구매열풍이었는데


이번 쿼드비트와 차이점은 정식 이름이 있다는거(고작 번들주제에 공식 이름이라니!!!!)


베이스 모델이 어떤건지 모른다는것 정도?




어쨌거나 지름질을 했으면 일단 택배도착과 함께 뛰쳐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제맛


진리의_우체국_택배.epost


주문한 다음날 바로 칼같이 도착하여 24시간도 안걸린 배송속도.




하지만 내 업로드는 2차가 끝나고 1주일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었을 뿐이지...... 하하 -_-


내일이면 3차 도착했다는 포스팅이 보일 판에 2차라니!!! 이제와서 2차라니!!!!!!! ㅋㅋㅋ


번들에 포장따위


근데 서비스센터에서 파는건 화이트에 박스까지 있던데 블랙은 진~~~짜


번들의 끝을 보여주는건가 ㅡ,ㅡ;;;; 뭔가 샀는데 산거같지않은 함정


1인당 3개 구매가능이라길래 쿠폰따위 하나도 안쓰고!!!!!


3개구매(=18000x3=54000원 ㅠㅠ)


하나는 친구녀석 구매 못했다길래 던져주고 하나는 여분으로 두거나


다른 친구녀석 쓰고싶다하믄 던져주기로 결정.


정말 이렇게만 놓고보면 18000원이 거품 폭발인데 -_-


커널형+ㄱ자형 플러그+칼국수(?)줄+핸즈프리(마이크+버튼)기능 되는데


음질도 좋다네? 우왕 이런영향이 아무래도 큰 듯?


모두가 공통적으로 까는건 이유가 있다.


이어팁이 죽어라 까이길래(혹자는 하나씩 꼭 빼먹는 LG의 종특이라고..... -_-)


상태를 봤더니 그럴만하다.




이건 뭐......


답이....


없...........다 -_-




완전 흐물흐물에 비닐을 그냥 씌워놓은듯한 느낌


귀에 제대로 못넣으면 뺐을때 팁이 구겨져있고 난리부르스


결론은 이어팁은 바꾸는게 진리 -_-




그나마 나보다 리시버쪽에 잘 아는 친구녀석의 평가로는


기본 이어팁은 쓰레기라 도저히 못쓰겠다고 봉인시켜놓더니


홈플러스에서 파는 2천원짜리 이어팁끼고 감탄사를 뿜고는


컴플라이팁 끼고나서는 자기가 들고있는 10만원 중후반대 이어폰보다 어째 더 나은거같다고


평가를 내리긴했는데.....




내 귀엔 5천원짜리 커널이나 이거나 심하게 차이가 안느껴짐 ㅡㅡ;;;;;;


아..... 그건 차이가 좀 느껴지긴하더라


소녀시대 - Mr.Taxi 2분15초 즈음에 오토바이소리가 기존에 쓰던 커널보다는


훨씬 더 실감나게 오토바이스러운(-_-)소리가 나오긴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소리를 워낙 낮게 들어서 구분을 잘 못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원본영상 해상도가 낮아도 액정크기가 작으면 별로 구분안가는거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인지하긴하지만 일단 나도 이어팁 좀 바꿔보고


더 들어봐야될거같다.



근데 5천원짜리 커널에 같은거 끼면 또 똑같은 소리 나는거 아냐?


볼륨 크게하면 구분간다지만 난 원래 노래 크게듣는거 싫어해서


거의 배경음악으로 깔리듯 적당히 들리는걸 좋아하는데


일단 받고나서 고민 좀 해봅시다 -_-;


LG번들임!을 외치는 LG각인


그나마 옆라인에 CYON달던 초콜릿폰 번들보단 나은건가?


뭐 누가 귀에 꼽고다니는거 일일이 신경쓸것도 아니고 -ㅅ-



D2를 입양보냈다가 비명횡사로 보내버리고


익뮤는 액정이 불의의 일격으로 나가서 실행은 잘 되는데 화면이


안보이는 크리티컬+유럽식 4극인가? 그걸 쓰는건지 지어폰을 꼽으믄


버튼을 눌러야 소리가 제대로 나오는터라 자연스럽게


테스트는 삼지팟으로 쓰는 아이폰3GS로 -_-;



버튼으로 재생/일시정지 잘 되고 두번누르면 다음곡, 세번누르면 이전곡도


잘 되고(근데 왜 셔플에선 최소한 재생/일시정지도 안되지 -_-) 괜찮은데


역시나 내 귀는 구분이 안감 ㅋㅋㅋ ㅠㅠㅠㅠ



하긴 뭐..... 스피커 하나(일반적인 x2로 좌우에 다 있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 좌우에 두려면 2개 사야됨 ㄷㄷ)에 40만원짜리나


일반 PC스피커 2.5만원짜리나 구분을 못하는 녀석에게 뭘 바라겠니

ㅠㅠㅠㅠ


그래도 오픈마켓에서 1~2천원에 파는 완전 싸구려 이어폰이나 혹은 마트에서


파는 정체모를 라디오음질 내주는 이어폰은 구분가능한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라고 해야될지.....



이른바 막귀라서 햄볶아요;;;;



내일 이어팁 지른거 도착하믄바꿔서 한번 들어봐야겠다.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5천원짜리 커널에도 같은거 껴주고 들으면


전혀 차이 못느낄거같아 ㅠㅠㅠㅠㅠ



하긴 뭐 위에 말한 친구녀석이 쓰던 10만원 중후반대 이어폰으로 듣는거나


그 1/10도 안되는 5천원짜리 이어폰으로 듣는거나 차이를 못느꼈으니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겠군...... 킁;;;;

Posted by sin835

구형브릿지야 무적칩 된다는거 외엔 솔직히 답이 없던 녀석이었고


그런고로 192.168.1.1로 들어가는 CM페이지도 볼게 없었다.


또한 2~3시간밖에 배터리가 안가는데 절전모드 지원해봐야 뭐 하겠냐 싶었던건지


그런건 쿨하게 재껴주는 센스까지 발휘 ㅡ,.ㅡ;;;


에그2도 CM페이지에선 특별한 부분은 없었고 절전모드도 존재하지 않았는데


최신형브릿지는 절전모드에 CM페이지에 이런게 되나? 싶은 기능도 있더라 ㄷㄷ

(근데 3세대 에그들도 있는건가..... 흠 -_-)



일단 절전모드는 누차 강조하는거 같지만 별로 안쓸거 같지만 없으면 엄청 아쉬운


그런 기능인데 아무래도 전원끄는걸 더 많이써서 그런지 3초이상 누르면 전원종료


8초이상 누르면 절전모드로 전환이다.


하지만 이게 은근 낚시를 시전하는데 3초이상 누르면 LED전원이 다 꺼져버려서 어? 절전모드 안되나?


싶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는 것 ㅡ,.ㅡ;;;;


의지와 인내를 가지고 8초이상 눌러주면 전원이랑 와이브로 표시등 쪽에 LED가 살아났다 죽는다.


그게 절전모드 돌입이다. -_-;;;;;

처음 전원이 꺼질 때 낚여서 손을 놓으면 실패.....

 

다른 하나인 CM에서 이게 되나 싶었던 재부팅 및 기기 종료 버튼.

 

뭐 방식이야 원격으로 무슨 신호를 쏴서 어찌어찌 쏼라쏼라 같긴한데

 

이게 CM페이지에 왜 있나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가방같은데 넣고 있는데

 

꺼내서 끄기는 귀찮을 땐 은근 쓸모있을거 같기도 ㅋㅋㅋㅋ

 

접속 후 기기종료 확인. 전원이 알아서 꺼지세요. ^^


 

저렇게 버튼을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알아서 기기가 종료작업을.......

 

뭐 WOL처럼 원격패킷으로 전원도 켜는판에 끄는걸 못할것도 없지만 CM페이지에 저런게 존재하니

 

뭔가 되게 신기하면서도 정말 되나 싶더라 -ㅅ-;;;;

 

근데 정말 되네? ㅋㅋㅋㅋㅋㅋ

 

물론 실제로 전원을 끌 때 CM페이지로 들어가서 끌 확률보단 직접 기기를 꺼내서 끌 확률이

 

더 높다는게 문제겠지만...... 킁;;;;

 

아무튼 이번 브릿지 진짜 괜찮다~~~~ ㅋㅋㅋ

Posted by sin835

과거에도 이런짓(......)을 했던 경력이 있긴하지만


이상하게 또 하고싶었다 -_-


근데 생각해보니 구형은 방에서 대충 측정하고 말았던게 전부였고


에그2는 측정도 안했네? 왜 그랬지? 흠......


뭔가 괜히 귀찮았나 ㅋㅋㅋㅋ


어쨌건 이번엔 제대로 한판 붙자!를 나름 컨셉으로


하지만 내 방 창문에서 도도하신 에그2님께서 신호가 안잡혀주신 관계로 내 방은 쿨하게 생략.


세 개나 다 들고 나가기엔 너무 추웠을 뿐더러 구형브릿지가 하도 안쓰다보니 배터리가


그냥 전부 도망가버려서 기다리기 귀찮은 관계로 한 5분 짧막하게 충전해서 후다닥 완료......


하고 싶었는데 아이폰 넘어가다 실수해서 결국 갤3은 먼저 측정해놓은 데이터로


아이폰하고 옵뷰는 그냥 마냥 1시간동안 여유롭게 충전시키고 다시 했다는게 함정;;;;

(하여튼 이런데서도 헐랭하다 ㅋㅋㅋ ㅠㅠ)

측정환경 : 그나마 무선전파가 잘터지는 베란다 -_-


좌측부터 측정기기


LM-725WR(구형브릿지) LKT-WR1000(에그2) SBR-100S(신신형? 난 최신형브릿지)


부가설명을 덧붙히자면 SKT와이브로는 두 기기 전부 초록색과 주황색을 왔다갔다 했으며


KT와이브로는 주황색에서 지속적으로 유지.


수신감도로 인한 속도차이가 존재할 수도 있으나 그건 쿨하게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왜? 기냥.... 귀찮음 덩어리라 ㅡㅡ;;;;


근데 갖고다니면서 초록색 빵빵하게 떴을 때도 측정값보다 높게 나왔던 적은 없었다는게 함정....


아무튼 저 열악한 환경에서 측정시작!


갤3은 이렇게 들고 측정, 사진엔 없지만 아이폰도 동일한 상황으로 측정


옵뷰는 이렇게 위에 올려놓고 측정했다.


그러고보니 컬러스킨 작업한것도 한번 따로 찍어서 올려야할긴데..... 하아 -_-


전혀 의미가 없겠지만 측정할 SSID는 Wibro는 최신형, WibroK는 에그2, WibroS는 구형


통신사의 좀비어플 중에 그나마 마음에 들 때 절반, 안들 때 절반인 Wi-Fi CM어플 -_-


뭐 제대로 하려면 채널까지 맞춰야겠지만 아 몰라 귀찮아 전문필테도 아닌데 넘겨넘겨!



근데 자동설정인데도 사이좋게 5, 9, 13번을 먹고있네 ㅡ.,ㅡ;;;


어쨌거나 측정 시작!


LM-725WR(구형브릿지) - SHV-E210S(갤럭시S3 LTE)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5.13Mbps

업로드 - 0.9Mbps

지연시간 - 100.2ms


아이폰 3GS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5.15Mbps

업로드 - 0.81Mbps

지연시간 - 100.03ms


LG-F100S(옵티머스 뷰)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4.71Mbps

업로드 - 1.07Mbps

지연시간 - 92.13ms


각 측정기기 모두 비슷한 수준의 수치가 나왔으며 평균적으로

다운로드 5Mbps, 업로드 0.92Mbps, 지연시간 97ms정도로 측정


특이점 : 시간대가 다르긴 했지만 갤3는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평균치가 나왔다면

아이폰과 옵뷰는 최대치와 최소치의 간격이 넓었는데 평균치는 서로 비슷하게 나옴



LKT-WR1000(에그2) - SHV-E210S(갤럭시S3 LTE)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4.1Mbps

업로드 - 1.47Mbps

지연시간 - 128ms


아이폰 3GS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4.74Mbps

업로드 - 0.96Mbps

지연시간 - 81.5ms


LG-F100S(옵티머스 뷰)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2.84Mbps

업로드 - 1.01Mbps

지연시간 - 65ms


옵뷰가 첫 측정에서 0.87대의 낮은 수치를 보였고 그걸 제외하면 3.83Mbps의 속도가 나오며

대략적인 에그2의 측정속도는

다운로드 3.8Mbps(0.83포함)~4.2Mbps(0.83미포함), 업로드 1.06Mbps, 지연시간 95.3ms


특이점 : 어떤 기기도 5Mbps이상의 속도를 뽑지 못했다.

최대치가 4.7Mbps정도인건 단순히 수신감도 노란색의 문제라고 봐야할지

아니면 KT에서 속도제한을 5Mbps정도로 걸어둬서 그 값에 근접한 속도만 나오는건지

이건 나중에 외출했을 때 확인해봐야 될 문제인듯.



SBR-100S(최신형브릿지) - SHV-E210S(갤럭시S3 LTE)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6.38Mbps

업로드 - 0.98Mbps

지연시간 - 106.1ms


아이폰 3GS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9.22Mbps

업로드 - 0.69Mbps

지연시간 - 85.8ms


LG-F100S(옵티머스 뷰) 1회

2회

3회

3회평균


다운로드 - 11.9Mbps

업로드 - 1.02Mbps

지연시간 - 78.3ms


갤럭시S3는 모든 부분에서 2시간 먼저 측정을 완료한 결과값이긴하지만

에그2에선 다른 기기와 별 차이없는 값을 보였는데

구형브릿지도 그렇고 최신형브릿지도 그렇고 갤3의 다운로드 속도만

아이폰, 옵뷰에 비해 약 2Mbps정도 낮게 나왔다.

더욱이 구형은 결과적으론 다른 기기와 3회평균값 비교시에는

속도가 비슷했는데 최신형은 아이폰보다 2.9Mbps, 옵뷰와는 거의 두배가까이 나는 5.5Mbps정도의

속도차이가 났다.


특이점 : 갤3의 경우는 예외조항으로 두고봐도 유일하게 측정 테스트에서 다운로드가

10Mbps를 돌파했다. 특히 옵뷰는 2회모두 12.5Mbps, 3회에서도 10.9Mbps라는

엄청 빠른 다운속도를 보여줬다는 점.

아이폰도 11.3Mbps라는 속도를 뽑아줬고 그래서 혹시 측정 시간대에

SKT와이브로가 빨라진게 아닌가 싶어서 구형브릿지로 연결해서

아이폰, 옵뷰로 측정해본 결과 구형은 여전히 비슷한 속도

최신형은 최하 8Mbps이상의 높은 속도가 나왔다.



뭐 고작 3회밖에 안되는 미세한 측정치, 갤3은 시간대가 혼자 2시간이나 앞섰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하지만 에그야 KT와이브로니 제외하고

SKT와이브로인 구형 Vs 최신형으로 한정하고 보면

구형은 7.3Mbps정도가 최대치, 최신형은 12.5Mbps가 최대치였다.


다만 구형은 아이폰이 최대속도, 최신형은 옵뷰가 최대속도였고

유심칩이 구형은 무적칩, 최신형은 일반 와이브로 30G요금제 유심이란것도

좀 걸리긴한다. 확실한건 나중에 한번 유심까지 통일해서 측정을

해봐야 하겠지만 이정도만 놓고 결론을 내려보자면


역시 명품LTE도 그렇고 와이브로도 그렇고


커버리지는 아오 왓더헬이지만 커버리지에 들어가면 속도는 보장한다는 것.

(물론 끊김 발생여부는 나도 모른다 ㅡ,.ㅡ)


속도.... 살아있네~ ㄷㄷㄷㄷ


이정도면 수도권이 주 활동무대고 무적칩이 있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인듯.


무엇보다 애물단지 CBR-510S, 신형브릿지 유저들에겐 2년동안 정말


이걸 들고다니면서 쓸 수도 없고 안쓰고 묵혀야되나 싶은 경우라면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질러서 3개월뒤에 갈아타야된다고 보는 브릿지라고 본다.


물론 커버리지가 안되면 이 모든건 그림의 떡이라는게 함정 ㄷㄷㄷ


Posted by sin835

SKT의 브릿지, KT의 에그. 와이브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모바일 라우터들.


KT에서는 그래도 와이브로에 어느정도 투자는 했던터라 에그종류도 다양하고

(내가 아는것만 에그1, 에그2, 미니에그, 스트롱에그, 컴팩트에그)


선택지가 다양한데(물론 유지비를 생각하면 닥치고 에그2 찬양이지만 -_-)


SKT의 브릿지는 기존까진 고작 2종류.


LG이노텍의 LM-725WR(일명 구형브릿지)


씨모텍의 CBR-510S(일명 신형브릿지...라지만 이제는 얘도 구형 ㅋㅋ 하지만 편의상 신형)


신형브릿지의 경우는 직접 안써봤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깔 땐 까더라도 내가 쓰면서 문제있는걸 까야지......

그런의미에서 아오.... 갑자기 빡치는 갤탭 아샌 업글불가는 가루가 되도록 깐다 -_-)


하지만 저 검색어로 사용후기 찾아보면 공통된 결론은? 답이 없다라고 요약할 수 있을듯 싶다.


거기에 2년유지비 공짜로 구매한 사람들은 2년간 와이브로의 족쇄에 묶였다고 평하기도.......

(거기에 KT와 다르게 SKT 와이브로는 폰 회선으로 취급하니 레알 2년 노예 폰회선 ㄷㄷ)


사실 저것도 질러볼까 했는데 무적칩 안먹는다는 말에 그냥 관심자체를 접어뒀다.


24개월 유지할거 아니면 유지비가 장난아니란 부분도 영향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무적칩 사용불가가 가장 컸지.


원래 구형브릿지도 무적칩 된다길래 그거 활용하려고 샀던건데 배터리 용량때문에


제대로 못들고 다녀서 사실상 실패였으니까 -_-;;;;;

(구형 24핀이라 요즘은 충전기 빌리기도 힘들고 2~3시간 겨우버텨서 충전 깜빡하면 왠만한 거리 왕복은 ㅂㅂ~)


그러다가 이번에 신신형이라고도 하지만 최신형이 더 자연스러운듯한

(근데 얘보다 더 개선된 브릿지 나오면 그 때는 어떡하지? 신신신형? 완전신형? ㅡ.ㅡ;;)


이번엔 ~텍이 아닌 처음엔 대리점인줄 알았던 S모바일에서 만든(설마 삼성모바일은 아니겠..... ㅋㅋ)


SBR-100S브릿지를 한번 질러봤다.


역시나 가장 큰 이유는 신형(얘도 사실 구형이긴한데 편의상)브릿지에 무적칩 안먹는다길래


이제 무적칩 막는건가? 했는데 얘는 또 먹는다네? 퐁당퐁당도 아니고 뭐야 ㅋㅋㅋ


거기에 3개월 유지비가 15000원이내.....


무적칩 사용가능+3개월 유지비가 저렴해야됨의 조건에 너무 딱 맞는관계로 바로 결제했다!!!


31일날 새벽에 신청해서 당일 개통 후 배송해서 오늘 수령. 이히힛


오랜만에 느껴보는 새 제품 박스 개봉할 때의 설렘 ㅋ


주황색과 극명히 대비되는 저 노란빛깔 유심칩의 압박.


근데 왜 이번엔 비닐에 안들어가고 왔나 생각하다가 POS 장착방향이란 문구를 보고나니


POS하려고 뜯어서 보냈구나 싶기도한데 특이한건 구형브릿지는 비닐에 쌓인상태로 유심이 왔고


모뎀은 지금처럼 왔는데 구형브릿지도 바로 사용됐는데 뭐지? -_-;


아무튼 저 색상 조합을 보고있자니 불현듯


이 사진이 떠오른 이유는 왜일까? ㅋㅋ

(소시관련으로 카테고리를 바꿔야되나 -_-;;)


아무튼 노란빛깔이라 그냥 마음에 들었던 유심인데 갤삼때랑 다른게 없잖아?? ㅡ,ㅡ;;


와이브로용 모뎀이라 CTD-W01인가?


어쨌거나 강렬한 브릿지 박스의 모습. 포장자체는 구형브릿지 박스랑 비슷한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서 꺼내보려니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귀찮다..... -_-;;


S모바일. 진짜 폰 대리점 스러운 이름인데 저런데서 또 다시 새로운 브릿지를 만들다니 오오


다른의미의 이중씰


양쪽 다 이상 무!

(브릿지는 뭐 와이브로만 잘 잡고 잘 뿌려주면 그만이긴하지만 기분문제 ㅋㅋ)


열자마자 혹시모를 실수를 방지하는 대형 안내문.


그러고보니 일반적으론 저 반대로 넣지않나? 그래서 안내문을 넣은건가?


근데 한번 더 생각해보면 이젠 브릿지도 마이크로유심 쓰는데 아이폰5 이후로는 나노심 ㅡ,.ㅡ


다음번에 브릿지가 또 나온다면 그 때는 나노심 쓸듯 -_-;


깔맞춤은 진리를 외치는 사용설명서 ㅋㅋ


보자마자 우워어!!! 뭐 이렇게 작아?를 외치게 만든 크기.


아 컴팩트에그가 있었어야 확실한 비교가 될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


무게도 가볍고 충전방식도 마이크로5핀이라 별도 충전기 필요없고 정말 잘나온거같다 +_+


거기에 은근 필요한 대기모드도 지원하고(구형은 배터리도 없는게 이것도 없어서 ㅡㅡ;;;)


제조사 주장 대기시간 120시간, 사용시간은 메뉴얼에서 7시간정도면 뭐 4~5시간은 거뜬히 갈듯.


다만 갤탭, 아이폰, 옵뷰에 내장배터리 지겨워죽겠는데 얘도 내.장.배.터.리


아오 그냥 다 내장이네 내장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기기를 꺼내니 밑에 제조일자와 시리얼번호가 있길래 내장이라 뚜껑 못따니까


여기에 적어둔건가 했는데 기기 밑에도 있더만...... 낚였 ㄷㄷㄷ;;;


그나저나 31일 새벽에 신청한건데 제조일자가 26일이야? 뭐 뽑자마자 왔네 ㅋㅋㅋ


이건 뭔데 이렇게 별도 포장까지 해줬지 했는데


뭐긴뭐야 밥통이지 -_-; 충전기+마이크로5핀 케이블


저번 신형브릿지 때 공짜로 충전기 얻었다던 글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 -ㅅ-;;;


근데 분리형에 1A짜리라 들고다닐 용도로 써도 괜찮을거같다.


하지만 난 2A짜리 케이블 분리형을 쓰고있을뿐. ㅋㅋㅋㅋㅋ


정말 작아도 느~~므 작다 ㅋㅋㅋㅋ


전원, 와이파이 수신상태, 와이브로 수신상태.


최소한 구형브릿지의 쓸데없는 LED등이나 신형브릿지의 LCD창같은 녀석에


전력을 나눠주는 짓은 하지않을테니 그만큼 더 오래갈듯?


뭐 어찌보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충전단자랑 유심단자는 같은곳에서 같은마개를 덮고...... ㅋㅋㅋ


뭔가 외롭게 위치한 전원버튼.


특이한건 2~3초정도 눌렀다 떼면 전원이 꺼지는데 8초이상 누르면 절전모드 ㅡ,ㅡ;;;


하지만 2~3초 눌렀을 때 LED가 다 꺼져서 어? 꺼졌네? 하고 떼버리면


그냥 전원이 꺼진다는거. 절전모드를 하려면 그 상태에서도 계속 믿음을 가지고 누르고있으면


다시 전원LED에 불이 들어왔다가 절전모드로 전환된다는거


처음엔 몰랐다 ㅡ,.ㅡ;;;;


뒷판에도 찍혀있던 시리얼과 제조일자 -_-;


리셋버튼은 왜 있나 했는데 배터리 내장형이라 강제종료나 그런게 불가능하니


그냥 리셋버튼 눌러주세요인듯. 하긴 전원버튼 8초이상은 절전모드인데


거기다 15초이상 누르면 리셋 이랬다간 빡쳐서 던질듯? ㅋㅋㅋㅋㅋㅋ


한 13초 눌렀다가 떼면 아오!!!!! ㄷㄷㄷㄷ


유심 장착! 자 이제 1일이니 30G로 달려봅시다!


(하지만 에그 10기가도 10기가는 커녕 많이써야 1기가 갓 넘기기도 힘들었다는게 함정 ㅋㅋ)


간결하고 필요한 곳만 LED가 뙇! ㅋㅋㅋㅋㅋ


역시 잉여롭게 사용되는 전력을 줄여야 오래가지


10기가를 6개월간 공짜로 퍼주는 공짜에그의 상징 에그2


커버리지만 되면 깡패속도를 보여줄지 궁금한 최신형브릿지


안쓴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자체 방전이 되어버려서 전원마저 안들어오던(-_-) 구형브릿지


나란히 쌓고보니 애가 작아서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어디 신입주제에!!!!!!!!!!


텃세 작렬? ㅋㅋㅋ


이렇게 놓고보니 진짜 아담하긴 아담하다. 제일 째깐한게 배터리 성능은 제일 좋다고?


에그2랑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얇은 두께 ㄷㄷ


얇기는 진짜 얇네 ㅋㅋㅋㅋㅋㅋㅋ


그에비해 구형브릿지는 ㅎㄷㄷㄷ;;;;


역시 구형브릿지는 배터리빼고 거치형이 진리인듯 -_-;




이 쯤에서 구형과 최신형의 장단을 보자면(위에도 말했지만 안써본 신형은 과감히 패스!)


구형 : 신형만 있을 때는 유일하게 무적칩 된다는게 장점이었지만 이젠 그것도 안녕~


그냥 준수한 수신률에 배터리빼고 거치형으로 쓰는데는 쩌는듯?


하지만 단점은 역시 극악의 배터리타임 -_-


2~3시간도 겨우 가 겨우...... 하아 이건 뭐 일회용도 아니고 ㅋㅋ ㅠㅠㅠㅠ


저 덩치 둬서 어따 쓴거니? 진짜 LED끊으면 30분이라도 더 갔을까 싶었다.


거기에 절전모드가 없는관계로 아예 껐다 켜는거만 된다는 점.


은근 쓸 일이 없는 절전모드긴 하지만 없으면 아쉽다 -_-


부팅되는 시간이 왜 이리 길어~~~~ 아오 뽷쳐 ㅋㅋ 아무튼 현실적으론 그냥


배터리빼고 충전기만 연결해서 거치형으로 쓰는게 딱일듯.

(물론 이렇게 했을 때 내부기판의 문제는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른다는 무책임;;)



최신형 : 작다. 정말 작다. 그리고 배터리는 저 작은 크기에 있는 녀석이

제조사 공식 메뉴얼에서 이렇다고 한다. 물론 2번은 완충되는 시간 이야기겠지?


뭐 데이터 계속 써도 7시간 가요. 켜놓은 상태로 대기하면 9시간 버텨요~


절전모드로 하면 120시간(=120/24=5일 ㄷㄷ)동안 밥 안주셔도 항시 준비중이에요~


이정도라면 실질적으로 데이터 쓰고 적당히 대기모드 해가면서 쓰면 5시간은 거뜬히 버틸거같다.


왠만한 거리 왕복할 때 충전 깜빡해도 걱정없을 뿐더러 마이크로 5핀이기 때문에 충전걱정도 거의 없음 ㅋ


하지만 역시나 배터리 시간을 위해선 별 수 없었을거 같지만 내장형 크리 ㅠㅠㅠㅠ


그래도 뭐 에그2가 교체형이긴해도 하나밖에 안줘서 두개 구매하거나 누가 공기기 주지않는이상


하나밖에 없으니 그게 그거라고 봐도 될듯 ㅡ,.ㅡ;;;


그리고 뭐 에그2 배터리 2개쓰는거랑 1~2시간정도밖에 차이 안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_-




아무튼 제목에도 적었지만 이제서야 쓸만한 브릿지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구형의 안습 배터리타임, 그보다 더 안습이었다는 2년족쇄용 신형브릿지까지 보면서


스트롱에그, 컴팩트에그는 바라지도 않는다. 에그2급이라도 제발 ㅠㅠㅠㅠ를 외쳤는데


스트롱에그의 사용시간이나 컴팩트에그의 크기에는 각각 모자라겠지만 그 둘의


절충형 수준으로 적당하게 그것도 무제한이 가능하게!!! 나왔다는게 큰 장점이 아닐까?


결론은 여전히 안습의 커버리지지만 활동반경만 커버된다면 최고의 선택일듯.


무엇보다 스트롱이나 컴팩트에그는 3개월에 15000원 이내, 혹은 2년쓰면 월 2600원수준의 사용료로


유지 가능한거 안나오잖아 -_-;


뱀꼬리 :그런의미에서 KT 와이브로는 역시 에그2!

그 중에서도 6개월약정에 6성이 짱인듯..... 진정 무료 10기가 와이브로(커버리지도 굿!!)에

올레와이파이는 덤이니 ㄷㄷㄷㄷ

물론 스트롱에그가 슼 최신형브릿지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유지비만 나오면

이미 그것은 와이브로 올킬.....

Posted by sin835

그렇게 많은이를 애타게 했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하지만 4.2 젤리빈이 또 나왔다는건 함정 -_-)

어쨌건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왔고 초기엔 이런저런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기는 하지만 어쨌건 새로운건 올려야 제맛이고 혹시나 별로다 싶으면

다시 롤백하면 그만이라 쿨~~~하게 올려줬다.

어차피 CWM으로 백업해놔서 맘에 안들면 현재 세팅 고대~~~~로 복구 가능하니까. 이래서 진리의 CWM ㅠㅠㅠㅠㅠ

어떤 펌이건 여기저기 막 옮겨다니기 가능~ 현재 세팅 변치않고 복원 가능~ ^^


4.1.1.........은 디자이어 훼이크 -_-;;;;

역시 XDA버프하면 명불허전의 HTC지. 사실상 HTC는 XDA때문에 먹고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세상에 누가 스냅 1세대 512램 내장메모리도 쉣이라 app2sd안쓰면 답이없는 녀석한테 젤리빈을 올려주겠어 ㄷㄷㄷㄷ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디자이어가 아니니 너는 일단 뒤로~~


개인적으론 kies라는 녀석을 굉~~~~~~~~~~~~~~~~~~~~~~~~~~~~~~~~~장히 싫어하는 관계로

(윈도에서 쓰는 아이튠즈보다 더 싫어!!!!)

다운로드 모드+오딘을 격하게 아껴준다.


삼성폰에게 오딘이란? kies같은 악덕 프로그램을 회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신이 내려준 프로그램 ㅠㅠㅠㅠ

마치 모토로라의 RSD와 같은 느낌? RSD+.sbf파일은 못하는게 없었고 오딘+tar파일은 안되는게 없었더라....... 물론 못하고 안되는게 있긴하지만 ㅋㅋ


아무튼 갤탭에선 그냥 쿨하게 삽질하는 안드로봇과 함께 바로 다운로드 모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런 경고가 뜨면서 커스텀 바이너리 카운트까지 하는

삼성이 -_- 하지만 어디든 다 회피법은 존재하기 마련~

일단 CWM부터 올리고 시작해볼까요~ 흐흣


열심히 플래싱~ 덮어덮어~


세월이 흐르면 인터페이스도 바뀌는 법.

이제 CWM 리커버리도 무려 터-_-치를 지원하더라 ㄷㄷㄷㄷ

디자이어에서 컬러풀한 그래픽과 함께 터치되는거 보긴했지만

열심히 볼륨키가 마르고 닳도록 움직이던 시절은 이젠 안녕~~~~~~~~~~

터치로 바로 원하는 곳을 눌러만 주세요 ^^


일단 백업부터 시작. 모든 작업의 기본은 백업에서 시작한다.

사진은 생략했지만 그 후에 루팅작업도 끝내서

내부적으로 사용할 티타늄백업도 완료.


젤리빈 업글 중. kies따위 필요없어!!!!

위에 커스텀 바이너리 다운로드에 아까는 No였는데

CWM 덮어씌우자마자 Yes~ 1 counts ㄷㄷ


젤리빈 업글했다고 열심히 최적화를 시키고있지만 쿨하게 싹 초기화~!

비록 데이터가 남긴하지만 할 수 있으면 클린설치가 최고지

이상하게 꼬이는 것도 없고 깔끔하니......

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 날아가는데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역시 데이터보존되게 업글을 해준다.

그래서 예전에 갤스 프로요때였나 업데이트하면 초기화되는것땜에 난리나서 부랴부랴

펌웨어 수정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공초까지 깔끔하게 한 터라 초기 설정화면이 나온다.

근데 젤리빈이라 그런건지 접근성 선택화면도 있네?


기존에 쓰던 아샌. 날짜상으론 8월 27일에 나왔던거니 2달정도 전에 나왔던 버전.


퀵패널 없는거보단 낫지만 전혀 수정안되서 반만 쓸모있던 녀석이었지만

젤리빈 오면서 어차피 루팅한거 쿨하게 바꿔버림 ㅋㅋㅋ


4.1.1 젤리빈. 날짜상으론 10월 25일에 이미 나온거 거의 1주일만에 풀었네 ㅡ,ㅡ;;;;


젤리빈 이후에 생긴 이지모드 위젯. 근데 은근 기대하긴 했지만

저정도 크기면 귀찮아도 DVR로 이미지 만드는게 훨씬 크고 잘 보일듯 -_-

무엇보다 순정 터치위즈는 위젯크기 조절 안되는게 왜 이리 많아......

일단 대충 세팅해놓고 마저 보완시켜야지


원래 순정 젤리빈에서는 옵뷰마냥

(사실 옵뷰때는 옵티머스라 무시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슼의 갑질이었음 ㅡ,.ㅡ)

SKT라고 낙인을 뙇! 찍어놨는데

커스텀된거 올려버려서 그런거 없ㅋ음ㅋ은 기본이요

퀵패널도 내 입맛대로 설정가능한 부가옵션도 얻었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깔끔해..... 내 마음대로 설정되고 -_-

LG도 자기 마음대로 설정되고 얼마나 좋은데 니들은 젤리빈 올라가도

나아지질않니?


진심 아샌 이후로 순정런쳐+락화면+퀵패널 편의성은 옵뷰가 훨~~~~~ 나은듯.

물론 옵티머스 LTE2도 괜찮더라.

그래도 젤리빈 터치위즈는 아샌때 터치위즈보다 편집하는거 쬐끔은 나아지긴했음 -_-

아샌은 뭐 하나 하려면 무조건 편집모드 찾았는데 젤리빈은 그냥

쿨하게 해주더만....... 진작 좀 그렇게 하지!! 아오 ㅋㅋ


원래 옵뷰관련으로 포스팅하려고 캡쳐해놓고 두달째 안올리고 있는 캡쳐 -_-

저노무 SKT낙인 옵뷰는 없애는 방법 왜 안나오니? ㅠㅠㅠㅠㅠ

좀 없애고 싶다 망할!!!! 아이폰도 짜증나서

내가 이름 바꿔서 쓰는데 ㅋㅋㅋㅋ ㅠㅠ


Posted by sin835

벌써 9월 초의 이야기.....(대충 생각해보니 사진 안올린 시점이 저 시기랑 비슷하구나 -_-;;; 빈폴은 역시나 예외조항)

8월말 즈음 KT의 27만원 갤3도 난리였으나 결과론적으로는 그 탑승자 마저 패배자로 만들어버린 그리고 갤2의 가방을 보면서 갤3도 그렇겠지?하고

믿었던 예판구매자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저릿하게 만들었던 무려 3사에서 모두 미친듯이 풀어버렸던 갤3

같은기종으로 3사에서 그것도 출시 3개월도 될까말까 했던 국내에선 노트에 밀린감이 있다지만 그래도 나름 플래그쉽 S시리즈 최신모델을 이렇게

미친듯이 풀거라고 누가 예상이라도 했을까?(물론 나도 못했다. 이런거 예측가능하면 차라리 주식으로 돈벌어서 출고가로 사도 돈이 남았겠지 ㅠㅠ)


아무튼..... 그리하여 기존에 있던 어머니 회선을 제외하고 새로 넣어도 온가족 50%가 유지되는 관계로 과감히 결ㅋ제ㅋ

그리고 그것은 아직까진 성공! 하지만 어머니는 기존폰이 더 편하다고 한달이 넘어도 그러시는건 실패 Orz;;;

근데 젤리빈까지 나온 시점에 젤리빈 글도 아니고 구매글을 올려도 되는건가? ㅡㅡ;;;;;

조촐함의 극을 달리다못해 쿨하게 날아왔던 배송박스 -_-;


구매자 이름이 여자라고 핑크를 넣어줬을게 분명한 배송센스였으나 어머니는 정작 핑크를 부담스러워하심 ㅡ,ㅡ;;;;


처음엔 이게 포장 앞면인줄 알았지?


너님 땡. 여기가 앞임 ㅋ 거기에 여태껏 알고있던 플립커버=배터리커버 대용으로 쓰면서 앞을 덮는다고 알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넓어서

의아하게 만들었다는 점...... 걍 끼고 해도 되더라 이건 -_-;


안티글래어....... 일명 지문방지? 라지만 일단 액보가 없으니 붙혔는데 그리 나쁘지않아서 걍 냅두는중 -_-;

뭐 떼고나면 폰 새로 산 기분 느끼겠지/


듀얼 유심이라길래 처음엔 유심이 두개들었나? 얘들 뭐지? 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유심도 되고 안에 똑 떼면 마이크로심도 된다는거였는데

이제 아이폰5는 나노심이니 트리플유심이 나오려나? This is your Triple USIM 와우~~~~~

(진작에 나노로 가든지..... 마이크로심 커터기 사놨더니 이젠 나노심..... 에혀 -_-)


근데 뭐 옵뷰살때 받았던것도 듀얼유심이긴 했음. 바뀐건 포장이랑 마이크로부분만 떼도 유심번호가 남아있다는 차이일뿐.

그나저나 유심재활용도 이제는 힘들것네 -_- 걍 내가 알아서 짜르거나 어댑터 껴서 쓸테니 해주세요 해야되나......

근데 모델명 다를거아냐? 킁;;;;



은근 슼의 개드립이라고 생각하는 저 옆부분 눈금자 표시 -_-;;;;

어차피 잉여인력으로 있는거 자로 쓰세요. 이러는거같은데 실제로 그러는 사람이 존재하긴 할까 의심이 심하게 든다.

과연 다음번엔 어떤 드립을 칠것인가?


이제 우리의 광풍의 주인공이었던 왠만한 폰 빼곤 니깟놈이 감히! 갤3도 17만원이었는데 더 비싸게!라고 만들어버린 갤삼이.......


터지지도 않는 명품 LTE ㅋ 내일 요금제 변경되면 바로 34내리고 걍 3G모드로 바꿔놔야지 -_-


언제나 그러하듯 미개봉의 안정감.


저번 광풍때 유난히 찾기 힘들었던 32기가 화이트. 실제로 화이트는 32기가 재고가 없다고 16기가 화이트+16GB 메모리(양심있으면 32기가를 줘야지

-_-......)로 받거나 페블블루로 받으라고 그런거 많았는데 옵뷰때도 그렇고 화이트가 이상하게 재고부족이 많긴 많았나보다.

하지만 난 둘 다 화이트로 받았다는 점..... ㅎ_ㅎ


주절주절주절....... ㅇㅇ 그래 너 잘남 ㅇㅇ


홈쪼아래는 진짜 누구 생각인지 진짜 에혀 -_-


은근 단촐한 구성품. 어차피 저기서 번들 봉인, USB케이블 봉인, 충전기랑 크래들은 어무니 따로 쓰시라고 빼놨음.


같은 박스에서 나왔는데 출생이 다른 녀석들......


왜 하필 대륙과 열도의 제품인가요? 왠지 둘다 싫어! ㅋㅋㅋㅋㅋㅋㅠ ㅠㅠ


반딱반딱 화이트. 하지만 얼마안가 액보 붙히다가 흠집갔다는게 함ㅋ정ㅋ


부팅 후 설정화면. 확실히 액정크니 좋긴하구만.(그래봐야 탭에 비하면 귀여운 꼬마야~ ㅋㅋㅋ)


어머니도 부담스러워하시는 핑크장착(...)




설치 후 대충 세팅했으나 마음에 안들어서 곧 바꿨음. 역시 내가 쓸거 아니면 이쁜거보단 직관적인게 진리인듯 -_-


뷰가 더 이뻐보이는건 내 착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별 의미없는 비교. 그러고보니 갤삼 젤리빈부터는 저 망할 SKT낙인이 찍힌다지? ㅡㅡ;;;;;

버전업 하면 낙인찍는듯 .옵뷰도 진저엔 없다는데 내건 받을때부터 아샌이었으니...... 씁!!!!


부트애니.


꺼졍!!!!!! 난 T보다 부커 T!!!!!!!! ㅠㅠ




유심 다운로드 후 아샌까진 단촐한 락화면에서 SKT


이 때 설치하니 OTA로 업데이트 하세요 그래서 업데이트 중.


내가 설치한건 10개도 안되었던 상황인데 113개를 최적화 시켜야된다는게 함ㅋ정ㅋ

구글 기본어플 제외해도 대체 좀비어플이 몇개인겨? 아오 -_-

답없는 슼의 좀비어플 때려박기. 그나마 아샌부터는 사용중지가 있어서 어느정도 루팅 안해도 제압된다는게 다행이지만 확실한 박멸을 위해서는

결론은 루팅해야돼...... 젤리빈 업글하고 루팅해서 낙인제거부터 최적화까지 싹 해야지 -_-

Posted by sin835

폰은 목요일에 받았으나 정작 악세사리는 거의 1주일만에 받았다는 불편한 진실.......


액보+케이스+컬러스킨을 한 판매자한테 묶음배송으로 샀는데


하.필.이.면!!!!!!! 재고가 없는게 노랑이 케이스(......)라 하 이걸 어쩌나 하다가 화요일날 입고된다길래 그럼


그 때 보내달라해서 수요일에 도착.(근데 업로드는 토요일 자정 ㅋㅋ)


어쨌건 껴놓으니 기다린 보람은 있는데...... 액보는 언제 붙혀도 답이없다 하아 -_-


그냥 방에서 쿨하게 붙히다가 4장 날려먹고(왜 난 스카치테이프로 먼지만 제거하는게 안되는거니?


하나 제거하고 붙혀보면 서너개가 또 들어가있는 답없는 시나리오)빡쳐서 화장실에서 수증기 가득 목욕재계 후


붙혀서 겨우겨우 완료. ㅡ,.ㅡ;;;;


컬러스킨은 지금 질러놓긴했지만 일단은 화이트 전면의 매력을 좀 느끼고 붙히는걸로~ ㅋ


박스에 뭉태기로 도착.


근데 지금보니 저 종이가 단순한 안내문이 아니라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고 사은품 넣어줬다는 종이였네?


근데 사은품은 응? 응??? 응????????


내가 지른거 그대로 왔는데 -_-


옵뷰용 필름 3세트, 글램용 2세트, 넥스용2 2세트, 디자이어용 1세트, 컬러스킨 노랑이 3장, 라임 1장


케이스 노랑이 1개, 라임 1개.......


아 다운로드 상품권이 들어있긴 했는데 그걸 사은품이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겠지? 그런 말은 하지마 ㅠㅠㅠㅠㅠ


그냥 내가 원해서 기다린거니 저건 못본걸로 할게요 -_-......


위에 적은것과 동일한 구성. 하지만 저 중에 옵뷰용 2세트는 이미 하늘로 갔다는게 함-_-정


노랑이만 2개 질러놓을까 하다가 노랑이 오래되면 바꿔주려고 고른 두번째로 선호하는 라임색


하지만 본래 케이스에는 갤럭시가 붙어있다는것도 함-_-정 노랑이 케이스로 미뤄보면 갤노트용이란 소린데


갤노트 케이스가 저 크기에 들어가나? 비율자체가 달라서 안될긴데 미스테리


1주일만에 거추장스러운 녀석들을 다 떼어낸 순백의 옵뷰 으흣 +_+


T는 집어치우고 4G L'T'E로 친구들 데려온 로고 ㅡ,ㅡ;;;;


전면에 없는게 어디니 쳇 ㅠㅠ


수요일에 찍은걸 이제 올렸... ㅋㅋㅋㅋ


정말 저 잠금화면은 최고인듯. 순정인데 불편함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상태표시줄도 저 상태에서 내려서 컨트롤가능 ㄷㄷ


아이콘 배열만 4x4고정에서 변경가능해도 저 위에 원래 있어야되지만 루팅으로 날려서 안보이는 공간만 먹는


구글 검색창 부분도 좀 없애주고 그거만 되어도 순정으로 다 해먹을 수 있을건데 저 부분이 좀 불만이라 -_-


순정런쳐 수정법을 배워서 리패키징 해봐야되나 ㅋ


검정/노랑도 괜찮고 하양/노랑도 그 나름의 맛이 있고 결론은 노랑이가 진리... ㅋㅋ


뒷판도 카메라랑 스피커부분 뻥 뚫려서 좋군


윗판도 뭐 걸리적거리는거 없게(여유폭이 남아돌긴하지만 -_-) 시원시원


마이크는 쥐꼬리만큼 뚫려있는데 딱 맞아서 소리 작게들리고 하는건 없을듯.


뭐 볼륨버튼도 그럭저럭~


(얼마나 뽑을지 모르지만)DMB안테나도 Ok!


깔끔하고 좋구만 ㅎ.ㅎ


하 어플 설치하기도 귀찮아 ㅡㅡㅋ


하지만 탭이 있어서 주력으로 쓰기도 그렇고 썩어도 듀코라고 빠릿하고 적당히 한손에 들어오는건 좋긴한데


일단 장난감으론 만족~

Posted by sin835

이어폰을 다른거 다 재끼고 디자인만 보고 지른건 이번이 처음이다..... ㅡㅡ;;;;;


사실 컬러이어폰은 많았지만 가격이 비싸거나 음질이 답이없거나 그리고 노랑이가 없거나........ 킁;;;;;


암튼 그런이유로 그냥 가격저렴하고 음질 괜찮다는 녀석들로만 질렀는데 이번엔 가격 크게 부담없고 음질도 평가가


나쁘진않고 무엇보다 선택지는 브라운(브라우니? ㅋㅋ)이지만 노랑이가 포함되어있는 녀석이 눈에 확~ 띄는관계로


질러버렸...... 그러고보니 단선 안되었는데 하나 더 지른것도 이번이 처음이네 ㅡ,.ㅡ;;;;;


매번 단선되어서 한쪽에선 노래 안나와야 샀는데 ㅋㅋㅋㅋㅋ


쓰던건 일단 백업으로~


진리의 우체국 택배!


조촐하게 이어폰 박스 하나 끝! 사은품이랍시고 종이낭비하는 다운로드 상품권같은거 없어서 좋네 ㅋㅋ


전체적으로 브라운이지만 노랑이 포인트가 이~뿨~ +_+


참 포장뜯기 간단하긴하네 -_-....;;;;


손휘 스똬일~치곤 저렴해서 근가 ㅋㅋ


곳곳에 노랑이 포인트~ 좋아좋아 ㅋㅋㅋ 저 클립같은 부분은 이어폰 안끼고있을때 걸어두거나 귓볼에 끼는건데


귓볼에 끼는건 아직 적응안되고 어디 끼워두는건 은근 유용하다. 전화한다고 잠깐 이어폰뺄때 덜렁거리는게 은근


거슬리는데 그런거 없어서 만족~


화밸이 조금 거지같이 맞아서 이어폰이 조금 더 진해보이는데 실제론 아이폰 하우징하고 둘이 제법 잘 어울려요~


선이 조금 약한거같아서 불안하긴하지만 6개월 안넘어서 고장나면 보증해주겠지 뭐...... -_-;;;;

Posted by sin835

처음 출시때만해도 프라다폰 옆으로 늘린거라는 말이 상당히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벼루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던


그리고 알바하면서 까만색 뷰를 보고있으면 진짜 벼루네 -_- 5인치인데 왜이렇게 크지? 했던 녀석이었지만


역시 가격이 깡패요 장사라는것....... 8월말 갑자기 터져나온 옵티머스 뷰


할부원금 5만원, 아주 오랜만에 보는 위약금 X, 가입비 면제, 유심비 면제!!!!!! 요금제까지 첫달부터 후리하게 해줬음


좋았겠지만 그래도 LTE 52로 익월말(10월 1일 변경가능)이면 LTE시대에 많이 선방한거라고 위안중 ㅡ,.ㅡ;;;;


자비없는 LTE 72요금제 3개월이 흔한상황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은 LTE가 이렇구나 느껴주고 바꾸면 땡!


아무튼 유지비 13만원정도에 듀얼코어가 생긴다니 어머 이건 질러야해!!!


그러고보니 글램때는 위약금이 12/12라 유지비 따지면 이거랑 비슷했을건데...... 역시 세월의 무상함이란 ㄷㄷㄷ


다만 글램은 신규도 Ok, 우리 벼루는 번이만 가능이었는데 4개월 전 SKT에서 약정이 다 끝나고 잉여롭게 놀고있던


회선 하나를 올레 창고방출때 무려 옵-_-원으로 이동해뒀던 녀석이 있던터라 그걸 다시 SKT로 원상복귀 시키면서


옵티머스 원->뷰로 변경하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화이트모델로 신청했는데 다행이 내가 신청한 업체는 재고없는데 블랙으로 바꾸면 안되냐는 상황도 없이


화이트로 쿨하게 개통. 좋아좋아 훗 -_-b


물량확보가 조금 걸려서 신청하고 이틀만에 도착하긴했지만 개통일 늦어지면 그만큼 유지비가 몇백원이라도 줄어들고


일단 원하는 색상이면서 늦은거니 나쁘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선배송 후개통도 가능해서 후개통 요청하고 8월달 끝나도록 예매안한 CGV표까지 예매해서 살리고~


아낌없이 주고 떠나간 옵원회선에게 감사~



언제나 그러하듯 안내문과 제품상자, 유심


SKT에서 뒤늦게 밀고있다는 하이브리드 유심이라는데 이번에 이걸로 왔음. 단순 마이크로유심과 다르게 일반용


유심으로 떼서 써도 되고 마이크로유심 부분만 떼서 쓰면 나중에 남은 유심부분에 합쳐서 일반유심으로도 사용가능


근데 WCDMA, WiBro는 써있는데 왜 LTE는 꼭 안되는것마냥 안써놓은거지 ㅡ,.ㅡ;;;;


아무튼 폰이 NFC를 지원하니 유심도 NFC~


자세히보면 유심 금속부분 주위로 절취선이 또 존재함. 회선 해지하면 나중에 재활용해서 써야지 ㅡ,ㅡ


주인공 옵벼루~ ㅋ 상자는 나름 깔끔했는데 사진은 되게 꼬질꼬질해보이네 -_-


근데 뒤늦게 알았는데 저게 뒷부분이었음....... 되게 앞부분 스럽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씰이 뭔가 어설프긴한데 이중까진 아닌듯? 뭐 이중이고 삼중이고 양품이 진리긴하지만


8월제조. 역대 폰 산거중에 가장 최근걸로 받은듯. 색상은 당당히 화이트!!!


특이하게 세로로 꼽혀있는 폰. 하긴 가뜩이나 4:3이라 가로 넓은데 눕혀서 넣었음 진짜 박스... ㅋㅋㅋㅋㅋㅋ


살포시 들어있는 별도로 관리해줘야되는 러버돔펜. 근데 옵뷰에선 잘 먹히는데 아이폰이나 갤탭에선 또 안먹힌다


갤노트 S펜도 아니고 뭔상황인지..... 정전식펜은 아니란소린데 흠 -_-


범용으로 쓸랬더니 전용으로 써야되지만 귀찮아서 안쓸거같다는 점 ㅋㅋㅋㅋ


은근 조촐한 구성. 가운데는 뭔가 배터리스럽지만 그냥 사용설명서 -_-


언제나 그렇듯 USB케이블, 충전기 ,번들은 봉인. 멜론은 딸랑 한달 500원이라 그냥 모토로이로 ㄱㄱㄱㄱ


NFC스티커는 뭐 쓸일이 없을거같아서 역시나 봉인!


글구보니 저 핀같은건 유심슬롯 빼는용도인데 아이폰처럼 트레이 뽑는것도 아니고 그냥 커버 들어올리는거 -_-


근데 손톱넣어서 살짝 올리면 커버는 그냥 열린다 -ㅠ-;;;;


설명서 자체에 아예 아샌용이라고 붙어있는데 정작 SKT용은 진저->아샌으로 펌업이 막혀있다는거 -_-;;;;


애당초 아샌 올려서 나온거 아니면 아직은 아샌을 못올리고 뭐 버그때문에 내렸다는데 아직 내가 제대로 안써서인지


모르겠지만 버그는 못느끼고있음 ㅡ.ㅡ

거대한 뷰 등장. 처음으로 써보는 제대로 된 화이트 -_-;


모토글램은 화이트모델이었고 갤탭은 별도의 색상없이 뒷판이 화이트긴하지만 전면까지 화이트는 처음이다... 쿨럭;;


어쩌다보니 쓰던 맛폰들은 전부 전면은 블랙 ㅡ,.ㅡ;;;;; 이쁘긴 이뻐 ㅠㅠㅠㅠ


근데 왜 가로가 3이고 세로가 4인데 저 사진은 반대로 되어있는가....... -_-


분명 768x1024가 맞는데 아무리봐도 세로가 쬐끔 더 긴데 의문


뒷판에 잡다한 설명이 있는데 그냥 지저분해 ㅠㅠㅠㅠ


은근 누르기 힘든 볼륨버튼 -_-......


유심슬롯만 있는 반대편


얼핏보면 버튼 3개로 보이는 USB마개 ㅡ,ㅡ;;;;;


개인적으로 퀵메모버튼 커스텀 지원좀 ㅠㅠㅠㅠ 다른거 소환용으로 쓰고잡은디 -_-


USB마개 오픈. 근데 마개있는걸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열어놓고 닫는거 자주 까먹음 ㅡ,.ㅡ

하단은 마이크 하나 끝. 되게 단순하다.


DMB안테나 출동! 근데 탭에도 내장형 안테나인데 정작 DMB보려고 뽑은적 거의 없다 -_-;


전원을 켜자마자 LG가 뙇!!!


저노무 스크 부트애니 -_- 저거땜에 로딩 최소 5초는 길어지는듯한 이 느낌


절대 빠지면 안되는 T!!!!!


그러고보니 갤탭도 그랬지만 옵뷰도 전면에 T낙인이 없어 오호???? 뒷판에도 4G LTE만 있고 얘들이 왜이러지 ㅋㅋ


갤탭은 뒷판엔 T로고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에 T로고있음 참 보기 좋았을거야 -_-


설정창. 어서오세요. 아샌입니다. 하는 이 느낌 좋다 ㅋㅋ


부팅 직후의 완전 순정의 화면. 써보니 순정런쳐인데 편의성이 장난아니다 ㄷㄷㄷㄷㄷ


진심 추출해서 갤탭에 쓰고싶을정도 -_- 스크롤도 부드럽고 이건 안드로원-옵원의 그 런쳐가 아니야!!!


후...... 저 미칠듯한 좀비어플들 -_- 대체 T관련이 몇개니? 저거 싹 날리려면 귀찮겠군.


하지만 옵벼루가 암만 커봐야 갤탭은 이길 수 없지. 그래도 오징어 되는수준이 덜 되는듯.


갤탭 가로액정길이=옵뷰 베젤포함 가로길이정도 되는듯. 역시 한손으로 잡기 힘든 이유가 있었...... =_=


세로가 길다지만  세로로 길쭉한 탭에 비하면 하단 독바전까지 들어가는 크기. 역시 갤탭 더럽게 크네 -_-;


스냅 3세대(LTE 1세대)라 확실히 LTE쓰면 광탈의 기운은 상당하지만 썩어도 듀얼코어라고 확실히 갤탭에 비하면


빠릿한 속도, 거기에 1기가 램. 정작 태블릿으로 나온녀석은 먹지도 못한 아샌. 순정런쳐의 엄청난 편의성(물론 대다수


기능은 아샌 기본런쳐에서도 지원되는거라 그거 가져온거라고 봐야겠지만), DTS를 순정에서 지원하는 무서움


(갤탭은 지원안해서 DTS지원 플레이어 써야됨 ㅡㅡ;;;)거기에 같은 밝기에서 더 밝은 액정까지 영상만 어느정도 크기를


포기하면 탭 버리고 메인으로 쓰고싶다 ㅠㅠㅠㅠㅠㅠ 16:9 비율 5인치였으면 그랬을지도 -_-

Posted by sin835

몇개 존재하지도 않는(그나마 85.4, 16mm, 18-200등장으로 좀 많아지긴했지만 -_-)렌즈였지만 지른다 지른다


말만 하다가 1년을 훌쩍 넘겨서 이제야 지른 망원 -_-


중고장터 매복하다가 20~22정도에 나오는건 직거래 잡기가 힘들고 24넘어가면 그냥 신품사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찾고 찾다 짜증나서 확 신품질러버림 -_-


이것저것 할인먹이고 다 하니 26정도로 구매했는데 차라리 속편하고 좋긴한듯.


그리고 지르는 김에 필터도 구매. Polar필터를 잘 쓰고있어서 이번에도 질렀다. ㅡ,.ㅡ;;;


역시 만족한 제품은 엄청 비싼거 아닌이상 그냥 또 지르는게 무난함 ㅋㅋ


뭔가 거대하게 보이는 착시지만 운송장 크기보면 별로 크지 않다는게 함정


곱게 뽁뽁이로 쌓인 필터와 함께 편지한장 첨부


상품평이란 구매후기 좀 남겨달라 간곡히 부탁하기에 받자마자 문제없는거 확인하고 바로 써줬음. -ㅅ-;;


18-55 번들, 30mm 단렌즈에 이은 망원도 같은 필터로 통일 ㅋ





성능은 전에 쓰던것도 만족하는데 이번것도 역시나 만족! 뭐 또 렌즈살일이 있을까 싶긴하지만 또 산다면 그것도


같은 필터로 지를듯 -ㅁ-


가장 중요한 렌즈 본체!!!


신선한 새 렌즈와 같이 딸려온 렌즈 융



4.0~5.6...... 뭐 다른 캐논이나 니콘에는 망원인데도 2.0의 무식한 조리개를 자랑하는 녀석도 있긴하지만


뭐 언젠가는 NX바디에도 가능한 렌즈가 나오겠지 -_-




후드는 일명 개밥그릇 스타일의 후드...... -_-)


다만 신품인데 렌즈라 그런건지 봉인씰이 없음. NX5살때 바디랑 번들에도 없었나 기억이 안나네 -_-


렌즈,후드,파우치,설명서...... 구형은 받침대도 있다는거같던데 흠......



개밥후드 ㅡ,.ㅡ;;



지르자 지르자 다짐한지 얼마만에 영입한 망원이니 ㅠㅠㅠ




iFn스위치가 붙은대신 OIS버튼은 사라짐 ㅡ,ㅡ



최대망원..... 겁나 길죽하네 ㄷㄷㄷㄷ



필터 합체!!




후드빼고 렌즈 최대로 빼니 엄청 기네 ㅡ,.ㅡ;;;


아직 한번도 마운트안한 깨끗한 접점... ㅋㅋㅋㅋㅋㅋㅋ


망원이니만큼 단렌즈처럼 렌즈캡모드는 못할테고 아무튼 이제 원거리도 마음껏 찍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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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