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구조상 방에서 DMB를 보려면 안테나를 창가쪽으로 정교하게 세워야하는데 그러다보면 빔의 위치가

제대로 안잡히는 상황이 생기는터, 최적의 위치에서 빔을 쏘면서 DMB를 무난하게 쏘기위해, 진정한 빔TV로

거듭나기 위해 외장안테나 구입했음.

버뜨...... 처음으로 배송 익일 도착을 깨버리신 우리 대한통운......

11일날 18시~20시 배송예정하더니 안오고 12일날 18시~20시 배송예정이라더니 뜬금없이 13시~14시 사이에

도착해서 다른집에 맡겨놨다가 오늘 찾았음...... -ㅠ-;;;

실망이야!!! ㅋㅋㅋㅋ

박스는 겁나 큰데 실상 내용물은 별로 없음. 근데 안에서 달그락소리나길래 안테나 박살난건가 ㄷㄷㄷ했는데

알고보니 고정용 도구 ㅋㅋ

안테나와 선 고정용 도구 4개. 어차피 고정해놓고 계속 쓸건 아니고 이동할거지만 주요 거점에는

부착해두기로했음

일단 안테나와 연결선은 따로있음

위에 도구는 요론식으로 껴두믄 끝. 일단 창틀근처에 하나 붙혀놔서 고정용으로 대기

빔이에는 요래~ 꽂으면 거시기해서 뭐시기하게 잘 나옴 ㅋㅋ

되게 어둡게 나왔...... ㅡㅡ;;;; 기본 빔이 안테나. 잘 세우면 수신되다가 조금만 틀어져도 수신이 안되다가

안테나가 지멋대로임.

구입한 안테나. 안테나 본체는 밑에있지만 선 길이가 워낙 길어서인지 대충놔도 수신율 만땅 -_-bb

이제 누워서도 TV를 편히볼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개콘보면 바로 자야지.... 음??
요거는 뽀너스~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직캠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 ㅋㅋㅋㅋ

화면 90도로 전환해서 인코딩한다음에 넣으면 가로로 꽉차게 나오는데 그걸 세로로 돌리면

좁은화면이 아닌 거대한 화면으로 직캠을 감상할 수 있쑵니다!!!

40인치로 나오는 아이유의 위엄.... 으흐흐
Posted by sin835
모토로이를 구매하고 기본 진짜 액정[보호]필름으로 냅두다가 떼버리고

하루를 그냥 쓰다가 진리의 우편배송으로 액보가 도착 -_-b

원래 터치감때문에 지문방지를 선호하지만 실사는 글램이고 로이는 시계용이라 고광택으로 구매 ㅋ

엄니 아르마니도 같이왔지만 어차피 그건 적당히 대충하니 잘 붙어서 패스~

아르마니, 로이, 글램용 고광택 1장씩. 글램은 지금쓰는 지문방지가 좀 더러워진다 싶으면 고광택으로 바꿔서

잠시 화사함좀 느끼다 다시 지문방지로 돌아가는 테크탈 예정. 뭐 어차피 우편이라 부담도 없음 ㅋㅋ

가면갈수록 원가절감이 실감나는..... 처음엔 봉투도 되게 컸고 필름도 각각 한장씩 개별포장이었는데

어느순간 저 조그마한 봉투에 액보도 한꺼번에 몰아넣기 ㅠㅠ

다행이 모양이 다 달라서 구분이 쉬운 3형제. 아르마니, 글램, 모토로이용 액보

지금보니 로이용은 좌우가 뒤집혀있음. 아르마니는 뭔가 다른필름같고 =_=

액보 붙히고 한방. 둘다 되게 하얗게 나왔음. 글램은 지문방지, 로이는 고광택의 차이인데 지문방지가 조금 어두워

지는거 외엔 차이가 없다보니 비슷하게 나온듯

이렇게 보면 별 차이없음.

다만..... 모니터에 화밸을 맞추면 색이 이렇게 약간 누렇게 보임. -_-;;

모니터가 너무 하얀건가 따로볼땐 로이고 글램이고 되게 하얗게 잘 나오는데......

그래도 볼때 하얗게 보이니 패스. 다른 문제도 없어서 만족이니 ㅋ

비교용 글램 받자마자 필름 안씌우고 찍은사진. 뭐 글램이나 로이나 그놈이 그놈. 근데 둘다 테두리가 유난히

노랗게 보임. 진짜 화밸문제인듯 ㅡ,ㅡ;;
Posted by sin835
며칠전에(라고 해야 이틀전... ㅠㅠ) 질러서 받았다가 영 상태가 뭐시기한 상황으로 받은 거치대를 뒤로하고

새로운 거치대를 질렀음. 액보는 우편배송이라 제일 먼저 질렀는데 어제 저녁에 도착해있었음......

아무튼 두번째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질렀길 바라며 ㅠ_ㅠ

먼저 액보. 원래 액보는 우편배송이 최고...... ㅋㅋㅋㅋㅋ

근데..... 두둥!! 1500원짜리 주문했는데 그 유명한 태극무늬 미러액보 ㄷㄷㄷㄷㄷㄷㄷ

뭐 기본으로도 액보 붙어있으니 그대로 쓰다가 좀 지저분하다 싶으면 바꿔야겠다.

하지만 탁월한 액정보호 효과라니!!! 내가 널 써봐서 얼마나 잘 아는데!!!!! 쿨럭;;

새로 도착한 거치대. 진리의 우체국택배 -_-b 근데 오늘은 왜 안내문자 안주셨어요~ 택배기사님 ㅋ

간략한 포장 ㅎㅇㅎ

거치대랑 휴대폰 홀더. 원래 카메라용품이라 그런지 디카인화권이 같이 왔다.

지지하중 240g정도라는데 NX5+30mm팬 조합으로 다리만 잘 세우면 버티기는 하지만 안전하게 그냥

폰용으로 만족 ㅡ,ㅡ

빔 올려놓고 거치. 빔정도야 뭐 우습게 버팀... ㅋㅋㅋ

충전단자에 물리는것도 가능하고 DMB단자도 열려있음. 저 위치가 최적인듯

어찌보면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흔들림없이 안정적이니...

카메라버튼이 눌리기는하는데 세팅 다 해놓고 끼는식으로 커버가능. 그래도 전에 거치대보단 훨 나음 -_-;

그나저나 액정에 저 지문과 먼지들은... 쩝;;

다만 젤케같은거 끼려면 약간의 개조는 필요

곡예중인 빔..... ㅡ,ㅡ;;

미니는 쉽게 들어갈줄 알았더니 저게 은근 폭이 넓어서 빔보다 약간 여유있게 들어감.

어찌보면 미니랑 가장 잘 맞는듯한 삼각대... ㅋㅋㅋㅋㅋㅋ

잉뮤도 뭐 무난히~~~

오히려 잉뮤는 간섭되는 부분도 없이 딱 좋다. 잉뮤에서 빔을 쏴야대~~~(응??)

얼짱각도 -_-v

Posted by sin835
비싼 장난감 지출했으니 남은일은 열심히 빔을 쏘는 것뿐!!!!

이제 빔의 성능을 체험해봅시다. : D

벽지에 무늬있는게 이렇게 가슴아플줄야 ㅠ_ㅠ 원본해상도 320x240의 안습함을 자랑하는 DMB를 쏴도

최소 30인치 이상으로 거침없이 잘 보여줌 ㅋㅋㅋㅋㅋ

책상에서 열심히 DMB를 쏴주는 우리 빔이~ 빔빔빔~~~

번쩍!!!!! ㅋㅋㅋㅋ

이번엔 KSB2(KBS-HEART) 저 스위치만 아니었어도 --;;

누워서 천장에 빔~~~ 무늬가 있어도 아예 어두워서 그런지 화질 죽임 ㅋㅋㅋ

처음으로 빔에게 실망한.... 응???



이정도면 스크린만 잘 갖춰놓고 쏘면 상용프로젝터 부럽지 않을듯.... ㅋㅋㅋㅋ
Posted by sin835
빔을 사고 열심히 쏘면서 노는한편 거치대도 구입했음.

밤에 자면서 천장에 빔을 쏘려면 애가 넘어지는바람에 ㅡ,ㅡ;;;;

그래서 거치대를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음.

쿨허게 집에 사람이 없자 우편함에 넣고 가신 대한통운 기사니마 -_-bb

쿨하게 우편함에 투척!!! 처음엔 액보인줄 ㅡ,.ㅡ;;

그냥 그냥 간단하게 고정시키려고 샀음

되게 아담하니 천장에 쏘는용도로는 좋을거 같은데...

이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

응? 저거 부러진줄 알았는데 뽑힌거....... 문제는 아몰빔 넣으려고하면 저게 툭하믄 빠진다 ㅡㅡ;;

겨우 집어넣긴했는데 문제가 아무리 밑으로 빼도 볼륨버튼부위가 딱 가림.

위로 올리면 충전단자가 가려져서 충전하면서 못봄 ㅡㅡ;;

옆에는 홀드버튼이 눌려버림. 아... 어쩌라고!!!! 위로 올리자니 충전단자 블로킹......

위로 쏘는건 그럭저럭 되긴하는데 그래도 90도 위로는 안됨

볼륨키를 살리니 충전단자가 막히네 씁!!!!!!

결국 저렇게 쓰기로 했음. 잉뮤용 자전거거치대인데 천장에 90도로 잘 쏴주고 버튼도 별로 안가리고......

에혀 내 돈!! ㅠㅠ
Posted by sin835
어쩌다보니 이틀연속 폰 수령만 포스팅을......

이렇게 회선은 쭉~쭉~쭉 늘어날 뿐이고...... ㅠㅠ

(기본 018회선에 맛폰용 010에 미니/글램/로이/아몰빔...... ㅎㄷㄷㄷㄷㄷ)

어쨌건 21일날 신청해서 2월4일까지 미확인이다가 옥션 결제페이지에 신청서 작성순이라더니 그 뒤에 신청한

사람도 개통되고 그러는데 완전 복불복 철저한 랜덤이냐 개통은 언제해서 언제 배송할거냐라고 버럭했더니

그게 먹힌건지 2월5일에 개통되어서 7일에 배송, 오늘 도착......

더 웃긴건 21일 신청자중에 아직 개통안된사람도 있다는거..... 역시 우는 새한테만 먹이를 준다는건가... 쩝;;;

아무튼 설 연휴끝난 직후인데도 7일날 받자마자 아침 10시반에 배송완료한 로젠의 무서운 스피드에 감탄하며

제일 빨랐던 우체국 택배 11시반 기록을 깬 것은 축하..... =_=;;;

그나저나 처음으로 가입비에 유심비까지 내려니 이거 적응안되네.......

유심이야 KT 플라자가서 14일이내에 환불하면 된다지만.....

핸드폰(당일)배송. 광진구에서 출발해서 이천까지 들어갔다 오신 아몰빔.

특이하게 택배박스가 옥션 ㅡ,ㅡ;;;

구성품은 폰, 유심 끝

이로서 3번째 KT 유심이 추가되는건가..... 뭐 조만간 환불받을 운명이지만 =_=

SPH-W9600, AMOLED BEAM. BEAM~ BEAM~ BEAM~

SPH-W7900(HAPTIC BEAM)에 이은 두번째이자 갤럭시빔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이상 프로젝터 폰 중에

가장 상위의 성능을 가진(그래봐야 두개 중 1위 -_-;)폰이다.

간략한 설명. 디충 3.3인치 아몰액정, 빔, 500만화소, 디빅플레이어 등등~

글구보니 AMOLED액정써보는게 이번이 처음인가...... -ㅅ-;;;

KT용 네츄럴화이트...... 으차피 색상 하나밖에 없음 --;;

미개봉 원씰~

여기도...... 특이한건 씰에 담당자 이름이 써있다는건데 이거 미개봉원씰인데 씰마다 담당자 이름이

다르면 작업한건가? ㄷㄷㄷㄷㄷㄷ

박스를 한겹 열면 나오는 애니콜~ 뭔가 있어보인다. ㄷㄷㄷㄷ

열면서 확인해보니 저기 씰이 두개인이유가 겉박스랑 속 박스에 하나, 이 박스 열기전에 하나였음

근데 일반적으로 저게 위로 열릴거같은데 우로 열림...... ㅡ.ㅡ;;;;;

어쨌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아몰빔....... 빔빔빔~~~ 받아랏 ㅋㅋㅋ

20핀 데이터케이블, 20핀->3.5젠더 겸 마이크, 아몰빔, 설명서, 젠더, 3.5파이 이어폰, DMB안테나, 배터리충전기

배터리 2개..... 대용량배터리를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 ㅡ,ㅡ;;

특이한건 폰은 20핀인데 젠더랑 3.5파이 이어폰을 넣었음. 뭐 커널형이긴한데 번들에 음질을 바라지는 않고

그냥 봉인~~~

한편, 위에는 안보이던 메모리와 어댑터는 설명서 뒤에 숨어서 날 농락하려 했으니...... ㅋㅋㅋㅋ

설명서 안읽는 고갱님은 메모리도 없습니다~??????

이제 B8850이후로 첫 구매한 피쳐폰 아몰레드빔을 개봉해볼까나~

확실히 디자인은 햅빔이 더 나은듯. 저 ⌒ㅁ⌒모양 버튼은 대체...... ㅡ,ㅡ;;;;

아몰빔의 숨 안막히는 뒷태 ㅋㅋ

이어폰/충전단자, 볼륨버튼, 프로젝터 초점용 링.... 저거 맞추기도 은근 귀찮귀찮 ㅋㅋ

카메라, DMB안테나, 홀드버튼, 그리고 정체를 모를 버튼. 뭐 설명서엔 있겠지만 쿨하게 패th해서 ㅡ,ㅡ;;

눌러보니 빠른실행 비슷하게 온갖 프로그램메뉴 모아놓은 버튼인듯.

수동개폐형 프로젝터 마개. 저걸 열면 알아서 빔이 나가면서 폰에서 나오는 모든 화면이 빔으로 나옴.

처음엔 저걸 몰라서 프로젝터 메뉴 들어가서 무비플레이어 실행하고는 이거 빔으로 전환 어떻게 해야되는지

버튼을 찾아헤맸음 =_=;;;; 빔 안열면 폰에서 화면이 나오고 빔을 열면 빔으로 화면이 나오는 방식.

참 쉽지만 참 어렵다 ㅡ,ㅡ

애니콜~ 톡 플레이 러브...... 저 광고도 안한지 오래지 ㅡ,ㅡ;;;

군대가기전(2007년)엔 저걸로 노래도 나오고 광고도 했는데 근데 계속 유지는 하는듯?

아몰빔이 저 시기에 나왔을리는 없는데 ㅡ.ㅡ

정~~~말 오랜만에 보는 SHOW로고. 익뮤는 디브랜딩펌해서 못본지 오래고 안드로원은 정펌에서도 SHOW로고는

안나오는걸로 알고있고 글래미랑 로이는 T로고 달고나오고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빔 테스트. 대략 20~25인치정도 화면크기로 벽지에 쏴봤음. 벽지가 완전 하얀색이 아니라 무늬가 남기는 하는데

그래도 선명하게 잘 보임. 역시 사진모델은 버섯보다 빛나는 티퐈니 ㅋ

동일장면 근접샷. 확실히 가까이가면 무늬가 눈에 잘띄어서 안습임 ㅠ_ㅠ

임시방편으로 4절 하드보드지가 굴러다니길래(대체 왜?) 하얀면에 놓고 쏴봤음. 확실히 벽지보단 봐줄만함.

저 4절 하드보드지가 모니터 크기로보면 30인치 조금 안되니 간이용으로 잘만하면 괜찮을듯?

생각보다 화질도 잘 나오고 재생능력도 괜찮고

H.264 800x480 1500kbps 29.97fps로 인코딩해서 넣었는데 버벅임없이 돌아감 ㅎㄷㄷㄷㄷ

다만 저 5분짜리 영상은 문제없는데 1시간짜리 영상은 같은 옵션에서는 끊기고 동일옵션 프레임만 23.98fps로

하면 2시간가량되는것도 안끊기는걸봐선 용량이 너무크면 프레임이 밀리고 프레임이 낮으면 용량은 크게

상관없는듯. 영상 재생능력만 보면 왠만한 맛폰 뺨칠기세 ㄷㄷㄷㄷㄷㄷ

익뮤도 H.264는 352x176이 최대인데 ㅠㅠ 어쨌건 이제 야간에 영화관모드로 변신해서 즐감해야할듯 ㅋㅋㅋㅋ

그나저나 액보하고 거치대는 언제오려나 =_=
Posted by sin835
모토로이를 티맵머신/멜론인증용으로 구매한 만큼 그 용도로 이용을 해주는건 매너 -_-b

뭐 멜론이야 크게 어려울건 없는데 문제는 티맵......

이 티맵이 3G망을 이용하기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해야하는데 그러면 뒤에서 데이터가 멋대로

줄줄줄 새어나가는 현상이 발생함. 그러면 쓸데없는 데이터통화료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사태가 생김.

그랬다고 APN설정을 바꾸는건 MMS만 가능한건 있어도 T맵만 되는 설정은 없으니 패th~

그리하여 방화벽인 Droidwall을 이용하여 세팅하기로 함~

우선 티맵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어떤 요금제를 쓰건 무료로 사용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부담없이 신청~

(단, 티맵 이용 중 교통정보, 위치전송, T맵알리미를 사용할 경우엔 정보이용료 부과)

(올인원 요금제를 쓰거나 데이터존프리를 별도의 부가서비스로 가입한 경우는 어차피 공짜)

우선 http://www.tstore.co.kr/userpoc/promotionevent/valuePackEvent.omp에서 T맵 무료신청하면 신청일

기준 1년간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중간에 티맵 미지원 기기로 유심기변하거나 데이터존프리, 올인원요금제만

쓰지않으면 2011년 말에 신청해서 2012년 말까지도 이용가능~

그리고 SKAF롬이라면 그냥 있는거 쓰면되고 Non-SKAF거나 50R(2.2 프로요)로 업글한 경우는

http://tmap.tworld.co.kr/tmap2/navigation/phoneSearchMapdown.jsp?ver_type=1에서 알아서 다운로드받으면

됨. 압축파일 풀어서 tmapnavi랑 첨부된 apk파일만 폰의 sdcard에 넣고 폰에서 첨부된 apk파일 실행해서 설치하면

끝! 압축파일의 T맵 인스톨러는 하다보면 오류남. 어차피 그것도 구성이 adb랑 밑에 apk파일 구조라 그게 그거 -_-


그리고 설치한 다음에 xt720용으로 수정된 droidwall을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하면 됨. xt720 droidwall하면 설치파일

나옴..... 설치했는데 찾기 귀찮아서 ㄷㄷ;;

일단 그렇게
한쪽에는 티맵, 한쪽에는 droidwall을 깔았으면 이제 티맵만을 위한 로이로 탈바꿈 시켜야하는데
맨 위에 Any Application어쩌고는 전체 어플에 대한 설정. 그냥 저기는 와이파이만 체크하면됨.

저거 체크안하면 와이파이존에서도 인터넷이 안됨.... ㅎㄷㄷ;;;

그리고 T map과 메세지는 T맵은 3G망을 이용하기때문에, 메세지는 MMS가 3G망을 이용하기때문에

3G에 체크. 와이파이는 굳이 안해도 되는데 그냥~ ㅡ,.ㅡ;;; 아무튼 저렇게 체크했다고 끝!!이라고

생각하면 데이터폭탄 펑~~~~

맨 왼쪽의 설정버튼 누르면 위와같은 창이 나오는데 저 상태에서 Apply rules를 누르면 어쩌고저쩌고

나오믄서 적용됨미다. : ) 그럼 이제 3G망은 T맵이랑 메세지만 됨!!(저거 하고나서 H모양이 나와도

놀랄필요없음. Droidwall설정만 제대로되면 데이터요금이 안나가요~

저렇게 설정만 하면 티맵을 아무리 실행해도 데이터요금은 0~ 3.7인치 네비게이션이 추가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Droidwall을 끄고싶다면(그럴일은 없지만...... ㅡ,.ㅡ;;) 위젯으로 간단하게 설정됨~

귀찮게 실행해서 해제할 필요없음.

저기 위젯을 누르면 밖에 벽모양 위젯이 나오는데 그게 OFF면 꺼진거고 ON이면 켜진것.

하지만 나는 저것을 끌 이유가 없기때문에 그냥 놔둠~~

데이터통화료 0원~ 만약 저 세팅을 안했다면 데이터가 어딘가에서 줄줄 새어나가서 몇십원이 붙었겠지 ㅡ,.ㅡ;;

이제 어디 놀러갈때 네비가 없으면 부담없이 쓸수있겠네요 ㅋ

PDA요금제로만 유지하면 멜론+네비 이용료 8250원!!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in835
원래 대부분의 모토버스 구매자들은 7월쯤에 24/7로 열심히 풀린 모토로이를 구매해서 쓰다가

램의 압박으로 11월달에 풀린 모토글램으로 넘어가는 모토로이->모토글램 테크인데

우째 나는 역귀성도 아니고 모토글램->모토로이 테크를 탔음..... -_-;;

뭐 대부분의 평이 모토로이의 디자인+완성도에 512MB를 달아서 내놨으면 대박이라고 할정도로

모토글램의 디자인이나 마감에 대해 평이 안좋지만 마감은 뭐 그러려니하고 디자인은 글램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모토로이를 옆에 세워놓으니 좀 밀려보이는건 사실......

어쨌건 쓰던 사람들은 256MB의 압박에 몸서리치던 녀석을 이번에 모토글램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했음...

12/12 올무...(물론 숨어있는 별이 3개!! ㄷㄷ) 뭐 정말 뜬금없는 버스긴하지만 모토글램을 KT로 쓰고있는터라

멜론 겸 티맵용 겸 거치대에 세워서 시계 겸 유사시 호신용 겸...(??) 이래저래해서 질렀음.... ㅡ,ㅡ;;

원래 2월5일부터 개통/배송이라고 했는데 2월1일에 개통되었다는 문자와서 깜놀하게 만든 녀석.

번호도 예전에 글래미 개통하면서 받았던 번호인데 헷갈려서 다른걸로 바꾼번호 그대로 들어왔다... ㄷㄷ;;;

모토글램과 로이는 번호로 연결... ?-_-?

어쨌건 2월5일배송되어서 오늘 12시반쯤에 도착한 1주일만에 내 모습을 보게된 로이 ㅋㅋㅋ

근데 지금 사는데가 2동인데 저기엔 6동으로 적혀있었음. 그래도 제대로 온게 신기 ㅋㅋㅋㅋㅋ

홍보전단 겸 업체의 안내문구가 적혀있는 용지가 눈에 띈다. 밑에 깔려있는(?) 모토로이

상자안에 들어있던 구성품들. 저 다운로드 상품권은 솔직히 좀 안줬으면...... 옛날처럼 용변처리용 종이로 쓸것도

아니고 폐휴지로 버리는수밖에 -_-;;

유심은 이번엔 일반유심. 어차피 금융유심이래도 활용은 못하지만... 거기에 글램용이 금융이니 그닥~

폰 사용에 유용한 로이와 유심. 일련번호는 28만번대...... 글램이랑 따블스코어 이상 ㄷㄷㄷ

모토글램은 귀여운 안드로보이가 맞아주는데 첫 들어온 안드로이드폰이라 그런지 그런건 없ㅋ엉ㅋ

블랙/블루 랜덤발송인데 예상대로 블랙으로 도착.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안드로보이의 모습. 글램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ㅅ-;;

유심은 파란색... 금융유심은 노란색이라 좋았는데 ㅠㅠ

미개봉 원씰. 여태껏 투씰이나 개봉품은 아직 받아본적 없음. 나름 인터넷구매 성공율은 좋은듯~

처음 글램때는 당황했지만 적응한 모토로라의 2단개방~ 포장된 폰의 모습부터 왠지 좋은 느낌이 ㅋㅋ

안내책자, 폰용 크래들, 차량용 충전기, USB케이블, 5핀젠더, DMB안테나, 배터리 2개, 커버, 본체, 이어폰, 거치대

역시 구성품은 알차다. 글램보다 크래들이랑 젠더가 더 들어있는. 혹시나해서 글램이를 껴봤지만 안됨 쳇 ㅋㅋ

배터리는 모양 비슷해서 혹시 호환되면 배터리 4개로 쓰려고했더니 미묘하게 다름 -_- 아까비!!!

DMB테스트도 잘 되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통화도 잘 들리고 카메라도 문제없고 잘 뽑은듯

거치대가 있으니 시계모드정도는 센스!! 저 상태로 영상을 보든지 DMB를 보든지 그냥 시계만 보든지

아무튼 괜찮은거같다. 차량용충전기랑 조합하면 차에서도 괜찮을거같고

다만 단점은 USB케이블 위치가 참 애매함.... ㅋㅋㅋ 컴퓨터 자리가 안좋아서...... 이건 뭐 개인적인 문제 ㅡ,ㅡ

모토로이의 숨막히는 옆태... ㅋㅋㅋ

기포 덕지덕지. 어여 액보시켜서 발라줘야지. 쌩폰+액보는 진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놓고보니 글램디자인 진짜 못나보인다....... ㅠ_ㅠ

이제 확인할거 다 했으니 rsd로 싹 밀고 커롬이나 깔아봅시다~
Posted by sin835
X10 Mini APN설정 관련 댓글 중 모바일네트워크 부분의 설정항목이 일부 다르다는 내용을 듣고

(MMS 및 데이터->데이터 트래픽, 3G 네트워크만 사용->삭제)

지금 쓰는 미니로 펌웨어버전이 바뀌었나 테스트 하는김에 겸사겸사 가이드 작성하기로 했음 -_-;;

우째 블로그 내용의 상당수가 X10 Mini아니면 모토글램..... ㅠㅠ

http://www.sonyericsson.com/kr/xperia/main.asp로 들어가서 밑에 CS CENTER->다운로드

혹은 위에 SITEMAP에서 CS CENTER란의 다운로드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

단, 다운로드 하려면 로그인필요. 다이렉트 링크를 걸고싶었지만 능력의 부족으로 못찾음. 망할노무 페이지가

죄 플래시로 맹가놔서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었음 ㅡㅡ;;;;;

다만 소니에릭슨 홈페이지는 국내 사이트와는 다르게 주민번호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으니

가입해두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본인은 사실 이벤트 참여때문에 가입하긴했지만 -_-;;;;

근데 생각해보니..... X10 Mini 연결했을때 뜨는 알림창에서 PC Companion설치 눌러도 설치 되잖아.......

어차피 설치하면 최신버전 알아서 찾아주니 번거롭게 저런 작업 안거쳐도 되긴 함. 여기서 또 생각해보면 루팅해서

어플 하나 날리면 따로 선택창이 안뜨니 어차피 링크가서 받긴 해야되는구나 싶기도함.... 쿨럭;;

아무튼 다운받고나서 설치를 해봅시다~ 저 로고는 움직이는게 아니라 저 그림 그대로임 -_-;;

언어는 자동으로 한국어. 뭐 사실 설치과정은 안써도 알아서 다음, 다음 하겠지만 분량늘리려고 ㅡㅡ;;

동의, 수락하지 않음이 일반적인 위치와 다르므로 습관적으로 눌렀다간 수락하지 않음을 누를지도?

열심히 설치중

완료장면은 별로 볼거없으니 패스. 뭐 연결하는법은 별거아님. 그냥 일반적으로 USB연결하듯 하면 됨

이건 예의상.... 뒤에는 초상권 관계상 모자이크 ㄷㄷ

연결하면 이래 뜨는데 여기서 Support Zone 클릭

위에 사용 중인 휴대폰이 최신 상태가 아니라고 뜨면 펌업이 있는것일거고 일단 지금 미니는 최신상태

무시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하면 님거 최신임. 문제있음 복구하셈 ㅇㅇ 이럼

그럼 Ok!! 복구!! ㄱㄱ

예상 업데이트 시간이 30mn은 무슨 단위인건지.... 30nm아닌게 다행인가 ㅡ.ㅡ

폰 메모리에 저장된 내용은 싸그리 갈아엎어짐. 자잘한 설정이고 연락처고 사진이고 뭐고 날아감~~~

따라서 루팅상태거나 기본어플 잘못지워서 반쯤 맛간상태 복구하는데는 이게 최고!!

외장메모리는 티끌도 건들지 않음 ㅡ,ㅡ

초기화라는데 무슨 초기화인건지... 여기서 중단해도 폰에는 이상없는데 ㅡ.ㅡ

아무튼 준비중

4번이랑 5번이 조금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그냥 뒤로가기 버튼 누르면서 USB케이블 꼽으믄 댐.

그러믄 갑자기 윈도에서 띠링~ 하더니 드라이버 찾아서 설치하고는 알아서 업데이트함.

물론 윈7 64bit에서는 잘 되는데 XP에선 잘 모름..... 쩝;;

업데이트중. 일단 인터넷에서 받는듯

업데이트 완료. 케이블뽑고 켜세요~

업데이트해주셔서 ㄳㄳ

이렇게하면 깔끔하게 폰 설정 및 각종 사항이 초기화된다. 물론 루팅도 풀리고 벽돌이 되었다면 해결도 됨.

미니 설정항목이 다르다는 댓글이 또 들어와서 확인차 밀어봤는데 전혀 바뀌지 않았다.

혹시나 버전명은 동일한 마이너 업데이트일까 싶어서 해봤는데 안됨. 적어도 소니에릭슨 공식업데이트로는

펌웨어버전이 다르거나 설정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원인은? 안되는 머리로 제일 가능성 있는건 역시 SKT나 소니에릭슨측에서 펌웨어버전명은 그대로 둔

상태로 특정일 이후에 출고되는 제품에 한해서 펌웨어 버전명은 동일하나 일부 설정이 바뀐 펌웨어로 출고

그리고 그 업데이트는 공식홈페이지에는 아직 풀지 않음. 그 외에도 Pro사용자가 헷갈렸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헷갈린다해도 미니랑 프로랑 헷갈릴까...... -_-;;; 이것도 가능성이 좀 그렇고 저것도 가능성이 좀 그렇고

좀 미스테리하게 되었음.

아무튼 저렇게 초기화하고나니 런쳐프로 세팅한거에 루팅해서 기본어플 정리한거에 싹 날아가버려서

만질 의욕 급감...... ㅠㅠ 그냥 이상태로 봉인해뒀다가 정리해야할듯 Orz;;;

Posted by sin835
쥐시장에서 2천원이상 2020원 할인쿠폰을 뿌리는(이라고 하지만 용두사미, 처음에만 왕창 풀다가 어느정도

인기가 높다싶으면 이것저것 막아대는 온라인 쇼핑몰의 조삼모사)중에 EX-300제품이 3800원, 쿠폰먹이면

1780원이라는 완전 묻지마 이어폰급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단 이야기에 구매하기로 결정.

한편으로는 지금 쓰는 커널형 이어폰(KE-35)로 넘어오기 전에 오픈형으로 잘 쓰던 MX400과 같은 유닛이라는

이야기에 구매하기로 결정.

MX400은 요즘은 벌크형은 정품구하기도 은근 힘듬..... ㅠㅠ

우편배송으로 도착. 2~3일정도 걸리기는하지만 아직 분실한적도 없고 괜히 택배비로 2500원 쓰는거보단

우편배송이 훨씬 나은듯 ㅋㅋ

포장상태. 단촐하다. 벌크방식이라.... 근데 저노무 쓸데없는 다운로드쿠폰은 좀 안주면 안되나 ㅠ_ㅠ

이어폰, 이어솜. -끝- 뭐 쓸데없는 포장지보단 싼게 좋으니 ㅋ

OPEN STYLE EARPHONES, KOR....... 으흣 -ㅅ-;;

인터넷에선 저항값이 32옴이라 오픈형+저항값때문에 볼륨조절기없이 글래미 화노 좀 잡아줄까 싶어서

지르긴했는데 여전히 화노가 들린다..... ㄷㄷ;;;

글래미 화노는 넘사벽인듯 ㅠ_ㅠ

그래도 익뮤에 물리니 음은 괜찮은듯. 진짜 묻지마 이어폰은 막귀로 들어도 음질이 오우 쉣!!스러운데

가격대비 괜찮음 ㅋㅋ
Posted by sin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