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일상생활'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6.08.12 민원이라고 올려봐야 맨날 매크로.. ㅋㅋ
  2. 2006.08.12 자전거 찾아옴..
  3. 2006.08.10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자전거보관소에서 3번이나 잃어먹고 짜증나서 구청홈페이지에 민원을 또 올렸다

자전거보관소 순찰좀 잘하고 주변에 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좀 하라고..

역시나 예상대로 답변이 달리더군..

구청에서 자전거보관소를 어디어디 몇군데 운영하고(누가 그거 알고싶데?)

순찰 자주하고있고 그래도 인력부족으로 잘 안되고있고

관할경찰서같은데 순찰강화 요청하고있고 뭐 CCTV설치같은건 예산부족으로 힘들고

면밀한 검토를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

불법주정차는 지속적으로 단속조치하겠다.

제안한 민원 즉시 해결못해 죄송하고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

감상평 : [놀고있네... ㅋㅋ]

면밀한 검토를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한다=못한다의 돌려말하기..

예산부족? 연말에 보도블럭 갈아엎지말고 엉뚱한데 뻘짓하지나 말지.. ㅡㅡ;;

아무튼.. 죽어라 질릴때까지 찌르고 안되면 구청가서 한바탕 할거다.. ㅋㅋ

매크로답변.. 짜증 지대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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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n835
광명시에 쳐박혀있는 시츄에이션이란 -_-;;

아부지 오늘 물통 바꾸러가시는길에 발견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떤 아줌니가

나오시더니 이거 말복쯤부터 여기 서있었는데 집에 가져갔다가 오늘 가져왔다고는 그러드라..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람을 의심하는건 안좋은거아녀 ┐(  ̄~ ̄)┌

아무튼.. 찾아서 개봉동까지 가져오는데 성공..

다음부터는 자물쇠도 조금 비싼녀석으로 사야지.. OTL
Posted by sin835

내가 해놓은건 뭐가있지?

갑자기 회의감이 든다..

이제 수능 100일도 안남고 두자리수로 접어들었는데..

공부는 언제나 그렇듯 해야한다는 생각[만] 죽어라 앞설뿐..

실행은 전혀 하지않고있으니...... 후우 OTL

Posted by sin835